# 사성암
사성암[四聖庵]은 아직 덜 알려진 작은 암자로 거대하지도 웅장하지도 않지만 멋스러움만큼은 으뜸이다. 연기조사가 처음 세운 것으로 전해지는 사성암은 바위 사이에 박혀 있다. 바위를 뚫고 나온 듯한 ''약사전''과 바위 위에 살짝 얹어 놓은 듯 단아한 ''대웅전'' 등 모든 구조물이 산과 하나되어 고운 자태를 뽐낸다. 대웅전 옆으로 난 좁은 길을 돌면 아래로 섬진강이 돌아 흐르고 구례읍과 지리산 노고단이 한눈에 들어온다. 여기에는 도선국사가 참선했다는 ''도선굴''과 암벽에 원효대사가 손톱으로 새겼다는 ''마애여래입상''도 보며 일상의 번민을 씻을 수 있다 사성암 올라가는 길이 제법 가파르다.
- 휴일 : 연중무휴
- 주소 : 전라남도 곡성군 문척면 사성암길 303
- 주차 : 가능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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